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어제 밤 12시반에올렷던거라 못본사람들 많을거라 예상하고 다시올림

내 이름은 고길동이다.

다들 내가 미쳣다고 생각 할 지 몰라도 내 취미는 아기를 먹는 것이다(아기먹는길동이)

오늘은 놀토!! ^^

아주 신나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아파트 앞에 보니깐 오늘도 어김없이 연세우유가 와있다.

나는 우유를 먹다가 우유가 상한 것 같아서 창 밖에 버렸는데, 창 밖의 웬 대머리 아저씨가 맞았다.

그래서 나는 말햇다.

"어머!~죄송합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나를 신나게 밟았다.

일단 엄마 일어나기전에 메이플 스토리를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파란달팽이 만 무쟈게 잡앗다.

그런데 한 지 얼마 안돼서 엄마가 꺠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컴퓨터 플러그를 뽑고, 엄마한테 아침 메뉴가 뭐냐고 물었다.

엄마는 빵하고 망고스 라고 했다.

아침을 허겁지겁 먹고 아빠가 나가자마자 엄마하고 나는 동네 피시방에 가서 카온을 했다.

얼마전부터 좀비모드에 빠져 살던 참이라서 좀비모드를했다.

얼마 전에 네이버에서 스트레이프 강좌를 보고 갑자기 MILITIA07 맵이 개땡겨서 했다.

나는 집에서 아프리카TV07을 보고 있던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피시방가자"

"지금 TV에 빨갱이김정일 나왓어 오늘 한국테러한대 시옷 비읍 =ㅅ="

"걍 가자"

"ㅇㅋ"

그래서 동네 피시방 가서 카스를 했다.

그런데 엄마 포인트를 보니 진짜 개간지나게 많았다.

"엄마 소녀좀비사줘.. 안사주면 나 엄마랑 게임안한다 -ㅅ-"

"알았어 7일치사줄게"

그래서 공짜로 소좀 7일치를 얻고 엄마랑 같이 카온을했다.

그런데 엄마가 좀비 신컨이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어머 좀비무서워"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내가 바로 그 좀비킹이잖아."

"아 글쿤"

하고 말할려는 찰나에 엄마의 바지를 보니,

"어 엄마 ,그런데 왠 리바이스청바지를 입고왓어??"

"니가 먼상관이야 걍 겜이나 쳐해"

그래서 걍 겜이나 했다.

그런데 갑자기 겜에서 어떤 초딩이 길막을 하는것이다

나는 화가 나서 말했다.

"에이 저런 병맛나는 뉴비놈"

이런 저런 재밋게 겜을 하다 보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었다.

나는 해맑게 웃으면서 근처 맥도날드에갔다.

거기서 불고기버거를 사먹는데 앗!! 거기서 벌레가 나왔다."

"엄마 이거 식인벼룩9800이지? ㅡㅡㅋ"

" ㄴㄴ 이거 머릿니임"

그래서 그냥 먹었다.

밥 먹고 친구들한테 문자를 쭊 돌렷다

"진 잠 사랑?(지금자는사람 줄인말 억지로 짜맞춰서 ㅈㅅ)

문자를 보내 보니 다 자고 도우너라는 놈 한놈만 답장이 왔다.

그래서 도우너네 집에 놀러갔다.

도우너네 집에서 놀다 보니 갑자기 도우너가 배고프다고 옆집 아기를 씹어먹는것이다

"어 도우너야 너도 아기먹니?!"

"응 그래서 내 별명이 아기먹는도우너 잖아."

" 야 너 d찌랭이b같애"

"ㄷㅊ"

나는 깜짝놀랏다. 나 말고도 아기를 먹는사람이 있었다니...

도우너랑 해질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집에 가다가 정욱씨A를 만났다.

정욱이는 리바이어던A처럼 못생긴 친구였다.

정욱이랑 신나게 놀다가 집에 왔더니 엄마가 왜케 늦게왓냐고 물었다.

"왜케 늦게와.. 또 피시방에서 겜했니?"

"도우너네집갔다왓는데 도우너네집 컴퓨터 고장나서 게임 못한다."

오늘 하루 진짜 신나게 논것같다.

내일은 공부나해야겠다.

이 소설보고 피식했다면 넌 뉴비가 아니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