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맑게님은 해맑게님도 인정하셨으니 그렇다 치고.
블루샤이닝은 뭐임?
개 삼류소설보다 못한 " 아 저님 천사의 탈을 쓴 악마근성임 " 이딴 글이나 써대고 앉아있고.
참.. 그 어떤 욕도 아깝다는 소리만 나오네.
헤맑게님은 전 글을 마지막으로 언급하지 않겠지만.
블루샤이닝은 좀.. 그냥 간단하게 증샷을 올리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