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보고 핵이라했다.
나는 내가 실력이 좋아서 상대가 핵이라 생각했겠지라고 웃어넘겼다.
해맑게님은 유명하시다.
누군가 님을 사칭하셨다.
해맑게님이 스스로 내가 유명하다보니 다른사람까지 내 코드명을 사칭하고 다니겠지 라고 웃어넘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