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났다고 기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시험이 지겹다고 시험이 없는 세상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그러나 자신의실력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공평하게 판단해주는 시험이 있다는것은 축복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사회에서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그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는 시험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않읍니다..
시험이 아닌 오로지 능력으로 증명해야하며 능력의 아주 적은 부분만이 시험이 자리잡고 있읍니다...
시험보다 몇배나 큰 돈과 인맥이라는 능력이 움직일수없는 계층간의 벽으로 존재합니다..
이 계층간의 벽을 허물수있는것이 청소년기의 유일한 무기인 시험입니다...열심히 공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