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운영자님 믿으면서 일일히 댓글 하나하나 달아주신 운영자님이 난 좋은데 ..
버그리포팅 밀릴 만도해요 .. 하루에 수백 수만 건이 접수될텐데 .. 당연한거 아닐까요 ..
전 운영자님 욕을 해본적이 없다능 ..
솔직히 카스온라인이 영자님과의 만남이 가장 많은듯하네요 ( 뭐라고 말하나 현실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