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신가 어리석은자들이여
푸른야수해라클이다
4천년전 나는 투신에게 츠쿠요미에 걸려 4천년동안 봉인당햇었지 지난4천년간 그굴욕을 정말한순간도 잊지못했다
나는 배신에 배신을 거듭해 투신보다 뛰어난 눈을 가지게 되었지
그리고 죽이고 또죽였다 하지만 죽이고나니 남는게 없었지
그래서 나의목표는 분명해졌다
이제곧 만해 4기 클랜까지 모두 모아서 마인화가된 진정한 모습을 보여줘야겟군 훗
지금까지 우릴 이긴자는 없엇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릴 이길자는없겠지훗 .....
정말 인간이란 한심하단 말이야 핫핫핫핫
구지내가 죽여주지 않아도 서로 죽이고 죽이거든 훗훗훗훗훗 ..
토끼한마리 쫓는데 신이갈필욘없다고
-해라신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