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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미이라와 함께 인간의 시신을 장기보존 하기위한 방편과 병든 노예들을 죽을때까지 혹사하기 위해 음식대신 약물을 투여해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든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여기에 부두의 주술사들의 이야기와 악마교의 논란으로 좀비는 살아움직이는 시체 썩지않는 시체등의 괴물로 불리게 된다.좀비의 움직임은 느리고 시체이기때문에 시체의 부폐균과 시독을 포함하고 있다. 과거에는 좀비와 접촉하면 흑사병에 걸린다는 소문이 있었다.

좀비는 과학적으로 입증 되지 않았으나. 아이티섬의 원주민들이 죽은 시체 혹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마약을 투여하여 살아도 산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게 아닌 중간단계로 이지를 상실한체 시키는 일만 하는 노예를 만든대서 유래된다.

실제로는 죽은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에게 다량의 헤쉬쉬를 투여해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도 일을시키기 위해 노예상인들이 노예에세 약물을 투여했고. 그결과 최대의 노예들의 섬인 아이티에는 마약중독자들이 시체처럼 일을하고 있는 것을본 미국인이 좀비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지금의 구체화된 살이 문드러진 좀비의 이미지는 나병에(문둥병) 걸린 노예들에게 다량의 마약을 투여하고 일을시키는 도중 나병의 고름과 문드러진 살들이 썩어들어가면서 생겨난 이미지로 당시의 노예상인들의 잔혹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좀비의 근력이 일반인에 비해 뛰어난 점역시 마약으로 인한 환각상태에서 일반인에 비해 월등한 근력을 발휘하는 것이지 본래 힘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정도의 힘을 쏟아낸 인간은 마약성분이 풀리게되면 죽어버리게 되었다.

좀비의 퇴치법은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 부두교에선 좀비에게 소금을 먹이면 시체로 돌아간다거나 자기 무덤을 찾아간다고 한다. 본래 노예상인들은 배를타고 이동을 하였고 이과정에 소금기가 섞인 물을 노예들에게 먹여 갈증에 시달리게 하였다.

일을 시키고 일일과업량을 주었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면 제대로된 식수를 제공하지 않았다. 할당량을 달성해야 식수가 제공되는 노예들은 목마름에서 벗어나고 싶어 **듯이 일을하엿다. 그러므로 소금에 의한 좀비퇴치법도 믿을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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