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서 쏘는게 하도 이상해서 관전자로 옵을 해봤는데
골목에서 에임은 이미 벽을 따라 다니고 상대가 멈추면
살짝 나와서 awp로 쏘는데
월핵질하냐고 하니 도리어 헛말을 하시네.
피라네시에서 네가 씨티했을 때
테러 우러시쪽에서 저격 들고 있던데
에임이 급하게 움직이더라. 내가 옵하기론 벽밖에 없거든?
그리고 보이지도 않는데 옥상쪽에 에임 간 다음 줌을 땡겨?
내가 계속 옵하는 것을 알았는지 그냥 나가던데 대위나 달고 그런식으로 게임하지 마라.
월핵질 하는 인간이 어째 더 당당하냐. 그럴 수록 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