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적절지 않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물론, 완벽하게 일치하는 구조는 아니죠, 이미 밝혔다시피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캐릭가격이 약 11000이죠(맞나?)
그런데 여기서 100원을 더 올려서 다른케릭을 출시했다 칩시다
100원정도야 작다고 생각하니깐
지금과 똑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100원씩올리고, 또올리고, 또또또또해서
100원을 100번 올려봅시다
그럼 20000원이됩니다.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진짜 평범한 유저들은 못살가격의 상품이
나오게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최지윤나타샤에 비해 비싸죠, 기간을 빼고 생각한다면) 가격이 대폭상승된
두 캐릭의 출시를 그 전초로 보는것도 무리가 아니라 봅니다만?
좋은 지적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카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