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뉴스보니깐 '로한'이라는 YNK게임이
78만원 짜리 캐시 아이템 팔아서 걸렸다면서?
YNK에서도 일부 고액아이템을 시험삼아서 몇백개 만들어놨더니 몇일만에 싸그리 동이나서 못팔았을 정도라던데
이걸 대놓고 2개의 측면에서 보면
1. 자신의 역량에 맞게 돈벌어서 돈쓰는거니깐 문제될게 없다
2. 그런인간만ㅇ 있는게 아니라 진짜 잉여인간들이 돈쓰는거니깐 그런건 비판 받아**다
YNK에서 40만원 거래한도를 전화받고 신청하면 풀어버리는거 때문에 이번에 겜위에서 단속했다고하던데
ㅎㅎ
그런것도 아니라
고작 1만2천원짜리 무제한으로 한정판매 한다는건데
그걸 넥슨의 상술이라고 비난하는게 내눈에는 웃겨보인다
애당초 카온의 주력 타겟이였던 기존 카스를 즐겼던 15세 이상의 사람들이라면
고딩이라면 용돈 조금 아끼면 해결될 일이고
나같은 대딩이나 사회인들이라면 하루 라면으로 때우면 살수 있는 돈이다
그런걸 가지고 넥슨의 상술이네 뭐네라고 나무라는건 진짜 어이가없네.
능력안되면 사지말고 능력되면 사라
뭐 현실에 그럼 돈은 왜붓는데
뒤지면 어차피 다 끝날꺼 아니냐?
언제 차에 치여서 죽을지 모르고 지나가다 묻지마 살인당할지도 모르는데?
이게 웃긴생각인것처럼 게임에다가 돈투자한다고 손가락질하는것도 똑같이 웃기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