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은 사람을 묻으려고 만든 것이지 파괴하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관 속에 묻혓던 시체들이 부패하여 기압 차이가 발생하여 폭팔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즐기며
관을 부수고 있습니다.
관을 부수지 맙시다.
관이 무슨 죄 입니까?
만약 계속 관을 부순다면
관을 만드는데 쓰이는 주재료인 나무가 다시 관을 만들기 위해 벌목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공기 중의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점차 산소로 전환되지 못할 것이고
그 현상과 함께
관을 부수기 전에 시체가 부패하여 생긴 세균과
신체가 부패할때 나오는 약 400여개의 화학물질
특히 벤젠같은 독성성분이
관을 부술때 관 밖으로 나와
나무를 심으러 온 사람들을 독성때문에 죽게 만들 것이고
결국 관을 만드는데 사용된 나무를 다시 심지 못하게 되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