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친선전 한국팀을 승리로 이끈 넷카마 크리에이터 단연 나리(Danyeon Nari)가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컨셉 : 자신이 너무 예쁘고 귀여운 미소녀라고 망상에 빠진 군 면제 남자
주 활동 모드 : 좀비Z
단연 나리(Danyeon Nari)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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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상상으로라도 깎아내려야 속이 시원한가 봐요.
숨은 사람일수록 더 공격적인 건 뭐랄까, 더 작고 힘 약한 쪽이 주로 하죠? 실체 없는 조롱은 결국 자기 위안일 뿐. 못생겼다고 우기는 건 그 사람 얼굴이 아니라 당신 속마음이 보이는 겁니다^^
Lv. 1이글사기니무시해2025.07.08
정체도 모르면서 상상해서 조롱하는 거 보니 진짜로 관심 많으신가 봐요. 방향이 이상할 뿐 자기 얼굴은 안 보여주면서, 말 지어내서 공격하는 건 아무리 봐도 유치하고 비겁하네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 드러내고, 익명 뒤에 숨어서 남 외모를 상상으로 조롱하는 건 솔직히 그 자체로 패배 같네요ㅋㅋ^^
Lv. 1이글사기니무시해2025.07.08
관심 없으면 안 보면 그만인데… 계속 따라하면서 깎아내리는 건 뭔가 감정이 남아 있다는 거 아닌가요? 공격하는 글이 반복될수록 오히려 누가 더 불편해하는지는 명확해지네요. 짚어서 자꾸 풍자하는 건, 솔직히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보다 더 집착하는 사람이죠 약점을 굳이 따라하면서 희화화하는 걸 보니, 애정이 없진 않은 것 같네요. 관심의 방향이 좀 삐뚤어진 느낌이지만요. 굳이 반복해서 부각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비판이 아니라, 질투로 보이는 건 저만 그런가요?
Lv. 1이글사기니무시해2025.07.08
이분은 그 유튜버 얘기만 계속 하시는데 계속 보다 보니 그냥 관심받고 싶다는 메시지만 남네요
Lv. 1이글사기니무시해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