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신발매장 저녁7~밤10시까지 마감알바 하는데요
맞은편 여초매장 때문에 짜증납니다
저 입사했을때 부터 맞은편 옷가게 매장년들
지네 옷가게매장 카운터 안에 앉아있으면 되는데
항상 지네 옷가게매장 카운터 앞에 둘이 서서
제가 손님 응대하고 물건 찾아주고 하는것들을
둘이서 지네 옷가게매장 카운터 앞에서 멀거니 쳐다보고있고
하루종일 그냥 항상 둘이서 지네매장 카운터앞에서 서서 중얼대고
내가 손님놓치면 둘이 쪼개는것도 몇번봄
제가 카운터뒤에 의자에 앉아있어도
그걸 멀거니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면서 중얼댐
심지어 지들끼리 쪼개고나서
뒤에 무슨 방? 룸같은게 있는데
아마 지네 여초매장끼리 노가리까는 방인듯
거기 쳐기어들어 가서 안나옴
그래 처웃고나서 안나오면 좋은데
다른년 나와서 지네 옷가게매장 카운터 앞에서서
멀거니 쳐다보고 있음
내가 앉아있는 모습을 쳐다봄
그러다 몇달전에 또 지네매장 카운터 앞에서서
내가 손님 놓치는거 보고 또 둘이
손가락질 하면서 중얼중얼 대고 나 쳐다보고 쪼개길래
개빡쳐서 대놓고 손가락욕 ** 날렸더니
둘이서 나 한참 쳐다보다 둘이서 중얼중얼대다
지네끼리 노가리 까는 룸으로 튐
그러더니 한마리도 안나오더라고요?
그 런 데
바로 다음날 여초매장 년들이 나한테 ** 날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또 똑같이 ** 날렸고
이상태로 6개월째임
심지어 여초매장 답게 여초매니저 한테 다 일렀는지
머리 개찐하게 염색한 여초매장 매니저가
내 신발매장 앞에서 맨날 어슬렁대고
뭐해요? ㅇㅈㄹ하고
내매장 쓰레기 버리러가는데
버리러 가는거면 이것도 좀 버려줘요
ㅇㅈㄹ하면서 지네매장 쓰레기 버려 달라길래
썩소 지으면서 제가왜요? 이러고 개무시함
소름인건 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바로 다음날 내 신발가게 매장 앞에
전신거울 세워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매니**이 쳐다보고 다님
이런식으로
매일 툭툭 건드는데
나는 사람도 아닌년이랑 말섞기 싫어서
여초매장 매니**이 건드려도
어쩌라고요 이런말만함
난 저쪽이랑 대화 시도조차 안함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저런 강약약강개**찌질이년들 하고는 말이 안통하거든
오늘도 ** 먹었고
나도 똑같이 **날려줌
매니저님한테는 아직도 말 안했어요
그냥 강약약강개**찌질이년들이
도발하는거 가지고 굳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님들이 보셨을때 누가 더 강약약강개**찌질이 년 ** 인가요
1.안참고 선제** 날린나
2.***같이 몇달동안 괴롭힌 맞은편 여초매장
제편 안들어도 욕 안하니까요
제편 들어주려 하지 마시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