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중하신 할머니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소중한 분을 잃게 해주지 않으신 하늘에게 감사드립니다.
5시간동안 힘겹게 사투하신 할머니에게도 수고의 표현을 바치고,
끝까지 지켜봐주신 저희 큰아버지와 아버지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2009.04.14
2009.04.14
2009.04.14
2009.04.14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