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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10시 42분
2009.04.14 22:42 조회 : 86

제 소중하신 할머니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소중한 분을 잃게 해주지 않으신 하늘에게 감사드립니다.

 

5시간동안 힘겹게 사투하신 할머니에게도 수고의 표현을 바치고,

 

끝까지 지켜봐주신 저희 큰아버지와 아버지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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