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하느라 공장을 지각할거같아 씻지않고 그냥 집을 나선다 (수도비를 절약하니 소소함의 이득)
공장에서 상사에게 혼이 났다 기분이 나빠서 퇴근 후 탕후루와 뼈해장국을 먹을것이다 (소소하지않음의 행복)
오늘 기분이다 dmz PC방으로 2차를 간다 (소소함의 행복)
백영아파트에 복귀 후 다시 카스를 켜고 경매장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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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 글 작성자는 거짓을 진실로 믿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입니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정신질환입니다.
Lv. 16리플리증후군발견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