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다 10분? 단잠에 빠졌다.
꿈에서 나는 산책중이었는데 느낌이 쎄하길래 트럭밑을보니 아니 이게 무슨일이람? 담배두갑에 라이터 3개?
누가봐도 어린 학생들의 것으로 보이길래 냉큼 주워서 집으로 올라갔다.
사진도 찰칵 찍어 인스타에 "급식친구들 내가필게 고마워" 라고 스토리도 올렸다.
꿈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리고나서 깼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는거같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