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귀3일차지만 개인적으론 리 밸런스가 아닌, 언 밸런스가 맞는 표현인듯 싶습니다..
좀비가 해도해도 정도가 지나친 느낌입니다 차라리 체력을 20만 이렇게 만들고 체력이 점차 줄면서 넉백경직 감소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을거같은데 말이죠ㅇㅅㅇ
제가 무기가 없어서 그렇겠죠? 퀀텀도 이제 관짝신세인것 같네요..
사실 그냥 게임자체가 언밸런스 이긴한데 리밸런스 이후 인간 무기가 얼마나 대단할지 체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현질을 할까말까 하다가 어차피 하다 또 접을거같아 소소하게만 할것같습니다 예를들면 드라카르?
근데 또 다른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최소 1년 써먹는다는 가정하에 100만원 안팎이면 다른 현질겜에 비해선 꽤나 적은 투자는 맞는것 같습니다. 유저가없어서 거부감 들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