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인천 거주하는 사람이고요..
우연히 피시방(ㄴㅂㅈ PC방)에서 카스 하는 그 사람 봤는데 키는 160대에 삐쩍마른 몸 30대로 보이는 외모..
경매 보고 있던데 엄마한테 전화오니 "아 엄마 왜 !! 나 급하다고 했잖아 일중이야 끊어" 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더군요 ..
닉네임은 자세히 보진 못 했으나 메모 뭐시기.. 아무튼 4글자 닉네임 이였습니다.
카스온라인 하는 사람중에 정상인은 없다고 생각하긴 했으나, 제 생각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