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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하루 내맘의 고동을 울리는 가사 2마디모바일에서 등록
2023.10.12 18:35 조회 :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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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공평하다 어이가 없지
어린 천재를 심심한 신이 불러] - vinxen 잠수함

저한테 어울리는 가사라서 끄적여 봅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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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마음 핑계로 몸을 막쓰다 심장이 이리 될줄은 몰랐지 참. Lv. 106모바일에서 등록 블러드종결자 2023.10.12
  • 곧 있으면 수근씨 따라서 사과문 게시할 사람이 생겼네요. 먼저 작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 블종님이 설명해주시길 바랄게요 Lv. 41모바일에서 등록 홍어 2023.10.12
  • 안뇽~ 한동안 안보였구나 Lv. 549모바일에서 등록 코퍼S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