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쯤 좀클 밀리샤 6명방이 있길래 들어갔음 인간 플레이를 하고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좀비가 보이질 않았음 그리고 1분이 돼서 "간방이"라는 분이 화장실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핑을 계속 찍었음 좀비가 있나 싶어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간방이님이 갑자기 길을 막기 시작함 그리곤 얼마 안있어 좀비가 왔음. 간방이님이 막고있던 길을 열어주고 전 속수무책으로 감염당함 감염당하고 보니 좀비 닉네임이 "간방이의노예"였고 티밍 유저였단 사실을 깨닫고 방에서 나옴..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
억울한건 난데; 역시 급식충이란
Lv. 51간방이2023.09.22
정말 억울하셨겠네여 ㅠ
Lv. 98아카영2023.09.22
ㅉ 망상증 환자 어서오고~
Lv. 74이쁜빛나는솜사탕2023.09.22
같은 방에 있었는데 너가 길막해서 강퇴 당해놓고 뭔소리누
Lv. 36카서33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