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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06 블러드종결자 시옥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런건 없었다

떠나버린 누나처럼

나만 남아버린 홀로서기

자게하면서 이빨터는 아재들 그들이 잘난건 하나도없다

슬픔을 삼키며 나는 허물을 벗고 나아가겠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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