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평소 이용하던 디자이너분이 오늘 휴무여서

다른 사람으로 예약했는데 미녀의 문신녀가 나옴

중학교에서 봤던 일찐상이라 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는 말에 굳어버림 .. ㄷㄷ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가게 손님이기 때문에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긴 하더라

앞머리 자를 때 내 뒤에서 약간 백허그 하는 자세로 하는데 가슴이 내 뒤통수에 살짝 닿음.

응? 이거 뭐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뒤로 밀게 되더라 ㅋ.ㅋ (디자이너가 의도한 건지 실수 인지는 모르겠.. 크흠)

얼굴 예쁜 문신녀가 머리도 감겨주고 스킨십도 하고 기분 좋게 커트하고 나왔는데 다시는 예약 못할 것 같아

뭔가 삥뜯낄 것 같은 느낌이고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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