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 눈에 피눈물 내며 살지 않았다.
내가 범죄자라는 거짓 선동이 디시에 올라왔다.
서류 한 장이면 간단히 해결되는 것을 왜 모르는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
(삭제하고 도망갔다.)
서류가 조작이라고 생각한다면 '공문서 위조' 로 신고해라.
전화 한 통이면 나락 보내는 거 일도 아니지 않은가.
2월부터 협박이 있어 미리 발급해뒀다.(새벽과 공휴일은 경찰 민원 부서가 온라인으로도 업무 안한다.)
개** 국힘 어쩌고 하는 거 보니 좌파 **들 같은데
계속 털어봐라. 아무것도 안 나올 것이다.
핸드폰을 키면 살해 협박 문자와 DM이
매일 매일 와있지만 X밥처럼 보여서 아무렇지도 않으며
자살할 때까지 괴롭히겠다는 협박도 볼 때마다 우스울 뿐이다.
자신 있으면 덤벼라.
안 그래도 혹시 몰라 잭나이프 하나 들고 다니는데, 니들도 무사하진 못 할거다.
범죄이력 회보서는 본인이 까도 벌금이 2천만 원 이라길래 경찰에 물어봤다.
허위사실 유포 방어라 괜찮을 거라 했지만, 경찰도 확답은 못하는 듯 했다.
괜찮다.
신뢰를 돈 주고 산다 생각하면 그만이다.
안그래도 50만 되면 내가 알아서 깔 생각이었다.
새겨들어라.
신뢰는 투명함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렇게 얻은 신뢰는 더 많은 돈을 벌어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