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라 좀비시나리오 공방에 들어가서 몇번 강퇴당한 뒤로 혼자 방파서 하고있을 때였습니다 마지막단서 보스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TrollFace패밀리원들이 우르르 몰려왔습니다. 패밀리 이름을 보니 비매를 하러 왔구나란 생각이 먼저 들었고 한숨쉬며 나가려던 와중 그 패밀리원 한분이 채팅을 쳤습니다
"무기 뿌려드릴까요?"
저는 그러면 감사하죠 라고 채팅을 쳤고 그당시 뉴비였던지라 무기 이름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주무기 보조무기 여러가지 무기들을 뿌려주셨습니다 그 뒤로도 저 한명 도와주겠다고 5명이서 시간을 내주셔서 훈장을 따는데 도움을 주셨고 3시간만에 포보스슬레이어 훈장을 딸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보고 존경심이 생겨 패밀리에 가입 가능한지 물어봤지만 명문 패밀리 답게 가입조건이 까다로워 수개월간 시나리오 경력을 쌓은 후에야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지금도 TrollFace 패밀리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만약 그때 TrollFace패밀리원들과 인연이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쯤 저는 카스온라인을 접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