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ㄱㅅ
좀비123 시절부터 앞번방 여러방 공방 뛰어들면서 내가 진짜 이사람 플레이는 다른 누구가와는 확실히 다르다라고 항상 생각했음
일명 ZB클마(스포개쩌는데, 너가그래서죽는겨)
마지막으로 봤던 닉네임은 "사플깡패" 현재도 이 닉네임 검색하면 좀비모드 기록 전부 뜸
아마 찾아서 보시면 알겠지만 뮤턴트 발샷유저인게 딱 티가남
좀비 메타 바뀌어서 묻혀버린 불운의 실력파
내가 왠만하면 플레이보고 감탄 잘 안하는데 이사람은 내가 시간 버리면서까지 관전가서 플레이까지 지켜본 사람임
그당시 날라댕기는 발샷유저들은 많았음
발샷의 원리를 빨리 깨닫고 공방을 날라다닌 사람들
현재는 고인이 된 im류민 , 김멋쟁 그리고 개빡클마
이 셋중에 발샷유저라면 개빡클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임
좀비 동선파악 , 사플 , 전반 라운드 킬 못먹은거 후반 라운드에 킬 몰살하고 1등 자리를 어떻게든 빼앗는 무서운 유저
나는 아직까지도 개빡클마 이탈리아 와저,아파트안 플레이는 잊을수가 없음
사운드 플레이로 좀비 동선 파악해서 지옥 끝까지 찾아가서 죽이는 엄청난 타고난 센스
발듀타성수로 그냥 공방계를 주름잡던 올드 유저
그리고 그당시 발샷 타9 들고 점수 먹으면 당연히 무기빨 소리는 들었을거임
근데 개빡클마는 이전 세대(자나세대)에서도 공방에서 날뛰었던 사람임
한 일화를 말하자면 한창 나브 날뛰던때
항상 나브가 자리잡던 공방가면 강국이가 항상 1등이었음
거의 빠짐없이 im강국이 1등을 가져갔음
근데 어떤 ZB클마라는 사람이 그방에 들어와서 강국이의 1등을 뺏어버림
이후로 강국이도 삔또 상했는지 ZB클마랑 같은 방에 있지 않았음
그정도로 발샷 이전에도 타고난 실력을 보여준 사람이었음
좀비2 시절에는 그냥 개빡클마 점수 따라올 유저 거의 없었음
그렇게 발샷이 고인이 되고 가장 마지막에 봤던 기억으로는
닼나로 갈아타 닼나로 뮤턴트로 양민들 걍 학살하던때가 마지막으로 봤던 기억이 남
그때 닉넴도 소름돋게 기억남 "찡찡대지마젓뱝아"
그때는 보기 엄청 생소한 발샷 슬레이어를 달성했고 한창 사기인 닼나로 이탈리아 양민들을 학살하던게 마지막으로 보았던 기억
주말이고 심심해서 그냥 옛날 추억거리 100개중에 하나 꺼내봄 ㅇㅇ
재밌게 봤다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