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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유저100vs아바유저100
2009.04.08 09:53 조회 : 342
Lv. 1 이겜망하긋네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어느날 문득 나는 아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론가 순간이동된 것 처럼 어디론가 이동했다.
 
그곳은 산이 많은 산악지형이였다.
 
그곳에는 200명쯤 되보이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었다.
 
초등학생 또래도 상당히 많았고 20대 30대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보이지 않은 무언가가 말을한다.
 
??:가상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이곳으로 오게 된겁니다. 그리고 서든어택을하는 남자유져100명과 아바를 하는 남자유져100명 합해서 200명이있습
 
니다.
 
보이지 않은 무언가의 목소리에 당황한 사람들도 있었고 초딩들은 "개xx 저 씨x년이 뭐라고 지껄이는거냐?"  라는 형식으로 욕을하는 초딩들도 많이있었다.
 
??:당신들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서 제가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럿습니다.
 
잠시 정적이흘럿다.....
 
??:제가 당신들을 왜 불럿냐면 그렇게 총을 쏴보고 싶은 당신들의 욕구를 해결시켜주기 위해서 불럿습니다. 또 제가 말해주는 규칙에 해당이 되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세계로 나가실 수가 있습니다.
 
또 정적이 흘럿다....
 
??:지금부터 당신들 .. 아니, 서든유저100명과 아바유져100명 이 두개의 팀이 서로 교전을 해서 더 많이 살아남은 팀이 나가실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실제로
  
     존재하는 총들로 말이지요, 제한기간은 2일입니다. 이틀동안 교전을해서 많이 살아남은 팀이 밖으로 나가는겁니다. 반면적게 살아남은팀은 모두 정말 고통스
 
      럽고,     처량하게 죽습니다.
 
 
서든하는 초,중딩을 제외한 모두가 일제히 경악을 했다.
 
??:자, 당신들의 무기는  주무기(소총,저격소총)한개, 보조무기 한개, 수류탄2개, 군장(핼맷,방탄복포함),총을 관리하는 도구(청소도구),기타무기(크레이모아,c4
 
     등), 그리고 탄창10개씩     이들중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은 안받아도됩니다.
 
   
     서든하는 초중딩들은 엄청나게 좋아했고 나머지는 크게 당황해하였다.
 
??:자,  생각할 시간 1시간정도를 드리고  무기를 드리고 1시간의 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분주해졌다.  초딩들은 좋아라 어쩔줄 모르고, 아바하는 유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런데 서든어택하던 초딩들이 큰소리로 말했다.
 
서든초딩1: "야,씨x 내가 티알지 들어서 아바하는 새x들 다 쓸어줄깨"
 
서든초딩2:"아니야 씨x년아 내가 ak  들어서 점샷해서 다 쓸어준다 ㅋㅋ 다죽었써  아바하는 새x끼들"
 
갑자기 보이지않은 무언가가 또 말을 하였다.
 
??:자, 이제 떠날 시간이 된것 같군요. 아바하는 유저100과 서든하는 유저100명을 다른곳으로 이동 시키겠습니다.
 
 
그러고서든 나와 아바유져99명은 다른 산악지형으로 가버렷다.
 
나이 또래는 10대 30명  이고 나머지는 다 어른인듯 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크게 이야기했다.
 
아바유저1: 저는! ROTC를 통과해 2년동안 최전방에 배치되어서 2년동안 북한군을 감시한   소위 xxx 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그 사람을 보았다.
 
아바유저1: 이 나라를 이끌어갈 여러분!! 제가 감히 나서서 몇마디를 하겠습니다. 이중에 군필자도  많이있고 하지만 우리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단합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감히 나서서 작전지휘밑 여러가지를 도와주고 그럴껀데 괸찮겠습니까?
 
라고 말하자 아바유저들과 나는 마음속에 우러저 나오는 무언가로 인해 소리를 질럿다.   모두 "우와~~~~~!!!!" 라 외치며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했다.
 
또 그 사람이 말했다.    아바유저1: 다음에 만날때는 이런곳에서 만나지말고 게임에서 즐거운 유저로서 만납시다!!!!!
 
라고 말하자 우리는 또다시 함성을 질럿다.
 
 
 
서든어택 유저의 진형
 
 
 
 
서든유저들도 어느 산악지형쪽으로 이동했다.
 
나이또래들은   초,중딩90명  고등학생7명 어른3명  이렇게 초,중딩이 월등한 숫다.
 
그들은 대화하느냐고 시끌벅적 했는데 대화내용은 아래와 같다.
 
서든초딩1:아 씨x 아바유져들 2시간만 기다려랴 다 쓸어줄태니깐 ㅋㅋ
 
서든초딩2:야 내가 죽일것도 남겨놔라 ㅋㅋㅋㅋㅋㅋ
 
서든초딩1:싫어 내가 다 죽일껀데?? 니 몫은 없어 ㅋㅋ
 
서든초딩2:한번만 봐줘 나도좀 죽이게 ㅋㅋ
 
서든초딩1: 알았어 양보하는차원에서 내가 30명 양보할깨 ㅋㅋ
 
서든초딩2:오호  땡큐
 
서든초딩1: 아 씨x 군장이 머고 기타무기는 또 머야 씨x 나는 티알쥐에 탄창10개만 주면되 씨x 발
 
서든초딩2: 아 씨x 난 ak 만 있으면되 나 초탄해드 ** 잘갈겨 ㅋㅋㅋ
 
서든초딩1: 오호 그럼 나랑 같이다니면서 싸우자!!
 
서든초딩2: 그래!!
 
서든어택유저의 무기선택은 단 5분만에 끝났다.
 
초중고 학생들은 군장 기타무기 그런거는 안사용하고    trg,ak에 탄창10개만 가지고 이었다.
 
 
 
아바진영
 
 
아바유저들은 처음보니깐 많이 서먹서먹했었는데 아바유저1의 활약으로 모두다 친해졌다. 아바유저2가 나에계 말을 걸어왔다.
 
아바유저2: 저기 죄송한데 무슨무기를 쓰실꺼죠??
 
나는 크게 당황했다 생긴것을보니 나랑 같은 또래같고 친근감이 느껴져서 이후로 진정됫다. (필자는 실제나이 고등학교1학년임)
 
나: 흠,,, 저는 m24저격소총에 소음기를 달고 탄창10개에 군장  수류탄2개 또 잔고장을 대비한 청소도구, 또 밤에 기습공격을 감행할만한 야간투시경과 여분의
 
     건전지  이정도;;
 
아바유저2: 오호 그럼 저랑 야간 기습공격을 같이 하실래요?
 
나: 하지만 여기는 산악지형이여서 길도 험난하고 길도 모르는걸요^^
 
아바유저2:저는 그럼 스나이퍼 서포터가 되서 같이 지원을 해드릴깨요^^ 저는 근접전에 대비할 소음기 달은 m4 그리고 님이랑 똑같은 장비에
 
               저는 야간투시경을 취소하고 대신 여기의 지도를 선택하겠어요^^
 
나:정말 그래도 되는거에요??
 
아바유저2:그럼요!!
 
 
많은 대화가 오고같다 군장은 아군의 구별을위해  흔지않은 군복 이스라엘 군복을 공동으로 착용했다. 나와 아바유저2는 길리슈트를 추가로 착용했다.
 
또 무기도 가지각색이였다. k2도 많고 m16도 많았다. 이유인 즉슨 ak의 사정거리의 약 2배에 해당되어서 그렇다고들 말한다.
 
또 탄환의 호환을이용해 ak47과 드라구노프를 선택한 이들도 적이않아 있엇다.
 
1시간이 흘럿다. 이제 무기를 든채 1시간동안 작전명령등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모두의 협의하에 탄창 1개를 소비해 사격연습을했다.
 
대충 감이 잡혔다. 난생 처음 쏴본 총이기에 어깨도 많이 아프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 통신병이 무전기 하나를 주고나선 나에게 말했다,
 
아바유저(통신병):이거로 모든 사항을 우리한태 전달 해줄 수 있겠니?? 나는 군대에 있을때 통신병이여서 이렇게밖에 못해주겠군아..
 
나:정말 감사합니다. 싸우는거만큼 중요한게 정보인데, 정말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나는 내 서포터의 지도를 봣다. 대충 맵은 5km정도 됫었다.
 
나와 내 서포터는 아바 유저들이 준 크래이모아 2개 뇌관2개 를 들고 앞으로 향에 나아갓다.
 
 
 
서든진형
 
 
서든초딩1:아 씨x 티알쥐 ** 무겁내  그런데 내가 다 쓸어주마 ㅋㅋ
 
아직도 터무니없는 망상을 펼치며 낳아갔다.
 
그런데 어떤 30대로 보이는 어른이 큰소리로 말했다.
 
어른:이 초딩 새x들아 니들이 총을알아? 실제 교전이 총게임이랑 똑같은줄알아? 이런 개념없는 ......
 
그런데 갑자기 총소리가 들렷다.
 
어른: 푹!!      으악!!!!!!!
 
초딩1:이 x만한 어른 새x가 개겨대내 니따위같은 새x는 여기 있어봣자 방해만되니까 죽어버려
 
하고는 얼굴을 향에 방아쇠를 당겻다.
 
그와동시에 나머지 어른 2명을 죽였다.
 
총을 맞은 어른들의 시채를 보고는 구역질하는 초딩들도있고 우는 초딩들도 있었다.
 
 이제  1시간이 흘럿다. 잔혹한 서바이벌이 시작된것이다.
 
현재상황 서든유저97명 아바유저100명                                             
 
 
 
 
서바이벌
 
 
 
 
12시간이 흐르고 새벽3시가 되었다. 나와 서포터는 냇가에서 식수를 구해서 먹고 뱀같은것도 잡아 먹었다. 생존프로그램을 즐겨보는 나로써는 물만난 물고기만양
 
잘 풀려가고있었다. 
 
30분이 더 흐르고 나는 아느 산 정상에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야간투시경을 켜자 저아래 멀리서 이상한점이 여러게가 보였다. 확대를 해서 봣더니
 
초,중딩 무리가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잠을 퍼질러 자고 있었다. 보초 서는 이들도 없었다. 다는 업드린다음 재빨리 m24스코프로 거리를 재었다.
 
거리는 약 700m
 
그런데 무전이 왓다.
 
통신병:잘되가??
 
나: 내 아주 잘되가요 직선으로 4.2km정도 에있는 능선 꼭대기에 저희가 있고 또 당신들의 위치의 직선으로 5km정도에 서든유저들이있어요.
 
통신병: 오호 그거 잘됫내 우리가 3시간내로 거기까지 갈깨 그러면 갓가지 부비트랩 c4등 그리고 나머지 98명을 모두 이끌고
 
            모두 싸우는거야
 
나:그러면 좋겠내요 정확한 공격일시는 6시30분에 잡아두도록하겠습니다.
 
통신병:좋아.
 
2시간이 되자 아바유저98명이 뒤쪽아래에서 조용히 이동하는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무전으로 우리들의 위치를 알리고 적절한대에 폭탄을 설치하고 기다리고있었다.
 
6시30분이 되었다. 나는 빨리 호흡을 가다듬고 그들을 향해서 방아쇠를 당겻다.
 
빗맞았다. 2발을발사했다. 역시 빛맞았다. 하지만 소음기 덕분에 알아차린 사람없이 자고있엇다.
 
나느 침착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원래의 조준점보다 위로 발사했다.
 
어느 초딩의 머리를 관통했다. 머리를 맞는 모습에 나는 경악을했다. 너무 징그러워서 그런 것이다.
 
나는 참고 탄창 5개를 비울때쯤 20명을 사살했다. 그리고 얼굴이 삭아보이는 이한태 발사했다.
 
그런데 그 얼굴이 삭아보이는 사람이 일어나면서 무언가를 왜치면서 서든유저들은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그때 98명의 아바유저들은 조용했다. 서든유저들이 앞으로 도망치자 아바유저들은 기존에 설치해두었던 폭탄의 뇌관을 작동시키자
 
수만은 초,중딩 들이 죽어나갓다. 이재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다.
 
서든하는 초딩들은 공격한번도 못해보고 죽는경우가 다반사였다.
 
어느 초딩들은 ak47을 연발로 쏘면서 어깨 아프다고 질질짜는애들로 수북해졌다. 아바유저들은 거침없이 그들을 죽였다,
 
또 울면서 항복을 외치는 초딩을 향에서는 나도 합세하여 죽였다. 그렇게 1시간이 흐르고
 
하반신이 짤린 초딩도 있고 얼굴이 날라간 중딩도있고 몸전채가 날아가 피범벅이 된 전장을보고서는 나는 구역질할뻔 했다.
 
그런데 어떤 초딩이 살아남아서 벌벌 떨고 있었다.  아바 유저들은  그 애를 끄집어 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아바유저들:왜 97명밖에 안되지 남은3명은 어딧어?
 
서든초딩1:내가.... 내가 죽였어요...
 
아바유저들:***....
 
전에 나왓던 서든초딩1이였다.
 
그런데 서든초딩이  말했다
 
서든초딩1:나 티알존x잘쏘는데  아 오늘 컨디션 않좋내 그냥 에이케이 들껄 아바하는 새x들 다 쓸어버릴수 이었는데..
 
그렇게 말하자 아바유저중 한명이 화가나서 개머리판으로 초딩1을 후려갈이면서 말했다.
 
아바유저2: 이 씨x **x야 저렇게 죽은 시채를 보고서는 그딴말이 나오냐??
 
그래놓고선 개머리판으로 몇번더 후려갈겻더니 울면서 초딩1이말했다.
 
초딩1: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ㅠㅠ  그런데 님은왜 엠십육 꼇어요 그 쓰래기총을, 에이케이쓰지
 
아바유저2: 이 새x가 개념이 없어도 요분수지 여기서 살아남은 서든유저는 너 하나뿐이다. 믿기지 않는다면 뒤를 돌아봐봐
 
뒤를 돌아보는 순간
 
초딩1:헉 씨x 내가 티알 순줌으로 다 잡으면 되는데 아 씨x ㅠㅠ
 
아바유저들은 상의 끝에 초딩1에계 trg를 준다
 
아바유저: 우리를 향에 총을 겨누면 너는 바로 사살된다. 그 잘난 자존심 얼마나 가는지 한번 쏴보시지 병x아.
 
초딩1: 아 이거 x밥이지
 
아바유저들: (소곤소곤되면서)  아 저새x봐봐 스코프에 눈을 붇엿어 ㅋㅋ 아 진짜 웃겨
 
그리고 trg를 쏘는 순간 초딩은 그 총의 반동때문에 눈에 심각한 중상을입고 어깨에도 당상한 타격을 입었다.
 
이걸보는 아바유저들은 엄청나게 웃었다.
 
초딩은 엄청난 신음소리를 냇다
 
초딩1:아 x발 현실이랑 게임이 이렇게 다를줄이야.....
 
나:(산꼭대기에서 서포터와 같이 내려옴)   그걸 이재야 알았냐? 대한민국에 너같은 쓰래기가 있어서 사회가 이모양이다.
 
    하고 초딩1이 죽을때 까지 아바유저 여러명과 내가  군화로 짖밟았다.
 
2틀이 지나고 아바유저 전원이 생존했다.
 
아바유저 3명정도가 가벼운 찰과상정도만 입었고 전부다 생존햇다.
 
이로서 100:0 아바 유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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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너무 통쾌함 ㅋㅋㅋㅋㅋ Lv. 1어여쁜애 2009.04.08
  • ㅇㅇ 저도 응원해여!!! 이거 만화로해서 스샷에올리면 짱/!!!!!!!!!!!!!! 베샷될꺼에여 Lv. 1인간0 2009.04.08
  • ㅋ 잼네요 담에도 이런 소설글은 많이좀 @.@ 응원함 !!!!@!!!!!! Lv. 1v협객v 2009.04.08
  • ㅋㅋㅋㅋㅋㅋ Lv. 1좀비사냥꾼AB 2009.04.08
  • 은근히 통쾌한글이야 ㄷㄷ;; Lv. 1Really간지스나 2009.04.08
  • 아 재미있긴있는데 좀 징그럽다ㅡㅡ Lv. 1iamagod 2009.04.08
  • 솔찌 현실적으로 말하면 아바하는사람들은 서든에 적응못하고 서든하는사람들은 아바에 적응못함 고로 팀포2나 하쟈 Lv. 1RiDiculous2009 2009.04.08
  • ㅋㅋㅋ Lv. 1쮸리리리링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