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돈에 대한 이해나 개념도 없는 어린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캐쉬니 뭐니
코 묻은 돈을 뜯어낼려고 하는거부터 툭하면 저작권 논란 일어나는 것까지..
뭐 넥슨도 먹고 살아야 하고 기업은 이득을 최우선시 해야 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좀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돈슨이라고 비꼬겠습니까?
카스 온라인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넥슨을 옹호하진 마십시오.
지들도 단물 빼먹을 만큼 빼먹을 각오로 퍼온거니까요.
넥슨이란 회사는 무서운 회사입니다.
아니, 역겨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