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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요일 만큼은 느긋히 낮잠자고 김치볶음밥 해먹을라 했습니다
2022.11.27 17:50 조회 : 2095
본인이 먼저 열등감 느껴서 선물테러 도발했고


태클 건겁니다 ^^^^^^^^^^^^^^^^^^^^^^^^^^^^^^^





잠자는 고인물의 날개를 건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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