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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탓만 하고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틀리고 잘못됐다고 징징 거리던 그 분..

출신이 저리 미천하니 어쩔 수 없던 듯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

역시는 역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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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