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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04 체념과좌절 아테나누나내꼬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숨바꼭질 하다가 방장한테 강퇴당한 상황임.
250번 방
"난왜 강퇴지" 쓰자마자 알림이 뜨면서 [여행]님이 "방장이" 라고 말한 부분을 못봤음.
욕부터 보이길레 카온에서 흔하디 흔한 시비충인줄 알고 같은 욕으로 맞대응.
잠시후 로그 올리면서 내가 착각했다는걸 깨달음.
아 내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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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반성의 취지 ㅇㅈ Lv. 7모바일에서 등록서래기7 2022.08.28
  • 저분에게 사과는 드렷어? Lv. 968쌉벌레 2022.08.28
  • 글 쓸곳이 마땅치않아 여기에 써봤더니, 역시나 자게에서 매~~우 흔한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Lv. 104체념과좌절 2022.08.28
  • 걍 접자 Lv. 380Chaeryeong 2022.08.28
  • "닉값" Lv. 2902모바일에서 등록UnstoppbIe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