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단 한개가 안나와서
에독기 천장까지 지른사람 태반이고 75장태워서 에독기500개를 질러도
누구는 천장조각갯수 3600개가 되고 운없는사람은 그 3600개가 안돼서
눈물을 머금고 에독기 10개씩 10개씩 까질러서 조각 맞춘사람 태반인데
이런식으로 에독기를 판매하는도중에
에독기를 공짜로 10개씩 뿌린다?
정말 말도 안되는일이 벌어지는거다
공짜 에독기 받을줄알았으면 공짜부터 쓰지 에독기 살 사람들 없었다
이런식으로 유저들 기망하지말고
적당한 보상안을 찾는다면 "에독기"가 아니라 "수호의빛" 조각갯수를 퍼주는게 정답이다
에독기 자체를 도대체 왜 퍼주는 발상을 한건지 이해를 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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