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에임은 필요없다..
이미 만들어진거 어쩔수없다.
그러면 이제 그만 만들자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저 강력한 한방을 원하면서도
우리가 직접 조준해서 쏘는 "화타"같은 총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는거지만 화타의 장점은
멀리서 쏴도 데미지의 큰 차이는 거희 없다.
거희 몇명만 살아남고 좀비가 우르르 내앞으로 몰려와서
절벽에 떨어질듯말듯하게 있는듯한 그런 상황이 생기고
특수기 발동전이면 특수기를 사용해서 내 전방에 있는 모든 좀비들을 압살하고 도망쳐 나올수도 있다는거다
또한 짭 무기 또한 필요없다..
이건 왜 만드는가... 흠.. 아무리 생각해도 필요없다..
퓨리의 윗단계도 만들 필요가 없엇을텐데 굳이 만드는 이유가 .. ?
드노바의 윗단계도 만들필요가 있엇을까 ?
짭무기.. 이젠 제발 그만 만들어줬으면 좋겟다..
어느순간 갑자기 나온 데바처럼 새로운 모습의 무기들을 내줫으면 좋겟다
.
이런 화타같은 느낌의 무기들이 나와줘야 뉴비들이 질색하며 도망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뉴비가 있어야 게임이 삽니다.
뉴비가 뉴비를 부르고 그 뉴비가 인성이 좋으면 뉴비들한테 가르쳐줄수도 있는거고요
뉴비를 끌어모아줄수있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무기 밸런스가 필요없는 아케이드모드같은 느낌의 모드는 어떨까 싶다.
아주 옛날에 엘소드를 했엇는데
그때 아케이드 모드라는게 있엇는데 서로 누가 빠르게 도착하는지 경쟁을 하는거고
함정을 피하고 몬스터와 싸우는 모드인데 그때의 엘소드는 매우 유아틱해서 그때 당시엔 참 재미있엇다.
그거를 생각해보면 카스에서는 카스만의 매력으로 아케이드모드같은걸 내면 어떨까 싶다.
예를들어 아케이드 모드는 스튜디오의 데스런처럼 같은 느낌인데 운영자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만들어줫으면 좋겟다.
데스런에서의 함정이나 블럭이 폭발하는것은 좀비에 의해 없어지는거지만
아케이드 모드로 한다치면 그곳에 도착시 함정이 발동하거나 몬스터가 생기는 정도의 느낌일듯함
이런 무기 밸런스를 따지지않는 오로지 재미만 있는 모드를 내줫으면 좋겟다.
숨바꼭질도 원래는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생긴 모드인데
핵들이 맵핵을 써서 사람들의 위치를 전부 알아내고 마구 죽여대서 지금 사람이 없는 수준이다.
이런 핵들도 판을 못치는 아케이드 모드가 필요한 시점으로 본다.
긴글 읽어줘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