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라는 권한으로 푸틴처럼 휘둘러도 되는가?
불법프로그램 사용한적도 없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느날 갑자기 비정상적인 게임이용이 확인되었다고
3일동안 차단시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시템오진이나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때문인지 명확하게 확인하고 나서 제제를 하던가 해야지
어디에 심어져 있는지 경로라도 가르쳐 줘야 그걸 삭제하고 게임 하기전 그런 파일들이 심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주의하고 게임접속을 할텐데 악용할 여지가 있어 어디에서 발견된지는 알려줄수가 없다??
혹여 그런걸 사용한다해도 지금처럼 탐지가 가능하고 제제가 가능한데 어떤 악용을 한단 말인가?
제제 당할것이 뻔한데 누가 악용을 한단 말인가??
억지도 이런 억지도 없고 참...
지금 4일째인데 풀어주지도 않고...
정말 운영자가 얘기하는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 사람은 강력히 제제하는거 동의한다.
(게임하면서 핵쟁이들이 나를 어디서 죽이는지도 모르게 죽으면 얼마나 열받는데)
하지만 컴퓨터도 집에서 나만 사용하고 그런걸 다운받은적도 사용한적도 없는 선량한 사람과 구별하고
그런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것이 운영자의 책무가 아닌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