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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7 니머리에C4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기본적으로 현질이라고 하면은 게임에 돈을 사용하는 행위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에 현질하는것을 별로 좋게 **는 않지만 현질을 하더라도 내가 쓴돈만큼 혹은 그이상에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현질을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현질을 해본적이 없지만 게임을 해오면서 수많은 과금러 들을 만나왔습니다. 카스에 경우 현질을 한다고해서 엏는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기껏해야 사람도별로없는 게임인데 현질을 한다해서 었는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람도 없는 게임에서 봇들을 학살하면서 었는 무의미한 행복일까요.. 저는 카스에 돈 1원도 안질렇지만 듀배건 무제한 헌터킬러 미라클 데패 등 여러 쓸 만한 무기들과 인기 클래식 무기들을 무제한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도 고연 현질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유저들에 아이러니한점이 만날 망겜이러고 욕하고 운영자 운영 못한다고 욕하면서 운영자가 내놓는 무기들 사서 월급주고 운영자에 상업술수에 넘어가 계속 지르면서 게임 혹은 운영자를 욕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저는 그래도 헌질하나도 안하고도오리지널 건데 좀클 좀뮤 좀히 들을 즐겨왔는데 진짜현질이 필오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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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ㅋㅋㅋㅋㅋ Lv. 47모바일에서 등록니머리에C4 2022.02.08
  • 1. 옛날부터 애정으로 했던 카스 2. 도박중독 3. 남들보다 강력한 무기들을 소유하고 그에게서 느끼는 우월감과 희열 4. ㅈ 같은 파워인플레 속에서 지속적으로 새로 나오는 좋은 무기들을 그때그때 보유 하지 않으면 자신과 자신의 계정이 다른 이들에게 뒤쳐진다는 압박감. 5. 재판매를 거의 잘 하지 않는 카스운영진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기간내에 팔고 있는 무기를 보유 안하면 나중에 후회 한다는 압박감. 결론 - 돈슨의 상술에 넘어가는 음머 흑우 말랑카우보이노예 임. Lv. 894허니빵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