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궁금한게 당시 FPS면 당연히 사람들하고 총질하는거니까 정체성이 겹칠수밖에 없는데 어째서 겹칠게 분명한 장르의 게임을 여러개씩 운영했나 하는거임
Lv. 553물타기2021.11.05
애초에 서든이랑 카스는 같은 FPS였어도 난이도가 다름 탄조절도 그렇고
그냥 좀비모드만 잘 살려놨으면 동접 못해도 1000명 본다
Lv. 20영표견2021.11.05
ㄴㄴ 이미 서든이나 카스 이전에도 컴뱃암즈나 워록 등 FPS 많았음 근데 몰락한 그 FPS들은 넥슨 FPS 게임 점유율이 제일 높은 서든이랑 카스의 정체성이랑 겹치면서도 매출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든이랑 카스가 넥슨의 대표 FPS로 자리매김하면서 코카콜라나 펩시처럼 양강구도가 되면서 서로 만의 정체성을 찾고 침해하지 않는 전략을 펼쳤다고봄
Lv. 38쿠느A2021.11.05
좀비모드 자체 밸런스만 ㅈ창내지 않았으면 카스도 서든이랑 비볐을걸 예전엔 서든이 잘나갔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음
Lv. 81LuffyGod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