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인가 2008년도에 첫 카스를 접했지 내가 아마 그 때 초2였나 초3이였지 시간 참빠르다 지금 23인데
할튼 2007년도 2008년도에 카스를 접하고 MG3라는 기관총이 가지고싶어서 봤더니 캐쉬템인거야 저 어린나이에 내가 돈이 어딨겠어 아버지한테 이거 사주세요하니까 흔쾌히 1만원 질러서 사주셨지 그 계정이 아직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 때 일좀들 잡느라 재밌었는데 참 시간이 빨라 그리고 나서 카스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게 13살인가? 그 떄 쯤이였지
그 때 최고무기가 흑룡포랑 볼케로 생각나는데 저 때 도 진짜 재밌었어
그러고나서 다시 접었따가 중1때 복귀하니까 스컬11인가 샷건나오고 소총 스컬도 나오고 진짜 재밌었는데
밸런스도 비슷해서 그리고나서 근하신년으로 리퍼나오고 매그넘드릴 나오고 등등
내 한편 추억속에 저장된 카스가 점점 아파가고 망해가니까 슬프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해
섭종을하든 사람이없든 그 추억은 내 한편에 계속 저장되있으니까 그럼 된거지 뭐
섭종해도 흔쾌히 보내 줄 수 있을 것 같아
아프지마 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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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옛날엔 서든어택보다 잘 나가던 게임이 서든어택의 10분의1 수준의 동접자와 인기를 자랑합니다 서든어택 유저는 적어도 욕은 덜 먹고 취향존중은 받겠지만 카스 유저는 이상한 유저 취급까지 받을 정도죠 ㅉㅉ 추억으로 남겨야 되는 게임이 되다니 정말 이대로 망쳐진 상태로 최악의 게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Lv. 7중국테섭입니다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