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9랑 넥슨캐시인가? 줬었고
광고는 그 에너지드링크 몬스터 한다고 해가지고
여자스탭?인가 나눠주던거 생각나네. ㅋㅋ
그때가 지금 넥슨 대회장 있기 전에라서
여기 유저들 일부는 모를걸? ㅋㅋㅋ
옹기종기 오리지널 보면서도 즐거웠던 그때 그 감성 ㅋㅋ
그 나~중에 한참 지나고나서 진세연 배우 초청때
직관갔다가 개웃긴게 일부는 부모하고 동반해가지고
관람하는데 절반이 "이게 무슨 게임인가?" 하구 벙쪄있던데.
글고 또 나중에 대회 김수호 밀리샤 무쌍 찍을때도
스탭도 보던 운영진도 느꼈을거야.
"무기를 어느정도 금지하고 대회를 열걸~" 하구 ㅋㅋㅋ
한참 지나니 추억이긴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