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고양이고기를 요리의 재료로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고양이를 통째로 넣고 끓여서 만드는, 속칭 나비탕이라고 불리우는 고양이탕이 있는데, 이건 요리는 아니고, 민간요법에서 관절염 치료의 목적으로 쓰는 약이다. 약효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Lv. 1120중새여우2021.09.06
근데 왜 댓삭하셨나여
Lv. 24김찰숙2021.09.06
저는 안 꼬운데요?
Lv. 10첸폭5232021.09.06
아니 아래 아저씨 요약좀 해주세여
Lv. 24김찰숙2021.09.06
나포함.. 대한민국 누구나 다 장단점잇져^^ㅎ.. 다만 상대방한테 먼저 시비거는쪽이 잇고 / 아닌쪽이 잇을뿐.. 건들지 않으면대여.. 폭탄은 피해가고..강퇴하고/밴처리하고/채팅차단하고. 개무시하면대는 ㅠ.. 진짜 못참것다? 그럼 크게 욕1바가지하고 싸운후 잊어버리세여.. 마음에 잔상이 남아 복귀하고 기억하면 본인만 손해.. 그리고 밑에분 의견처럼 맨탈 강해야 요샌 어디가든 오래 잘버텨여^^..대수롭지 않은 별일 아니라 늘 생각하세여.. 어디가나 비매너/무개념 꼬마 인간들한테 치여여..
Lv. 572불사조Il인디아나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