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초창기때 나온 리퍼 혈적자만 보더라도
밖에 사냥다닐수없는 환기한정 사기 무기들이였슴.
그렇게 인간들 옹기종기 모여서 좀비 같이 잡는게
어떻게보면 지금까지 이 게임을 지탱시켜준 이유가 아닐까한데
사실 지금도 헬게 모여서 몰려오는 좀비 잡으면 재미는있음.
문제는 헬하출시 하면서 사냥메타를 만들어냈다는 점임.
이제 헬게 대기타는 인간들은 벙져서 할게없음.
여기서 사람들이 1차로 빠지기 시작했고
그렇지만 나름의 사기무기를 뽑아서 사냥다니던
디바인,파천,블노바등의 보유자들이
이제는 좀비 3초컷하는 도끼 앞에서 아무런 힘을
낼수가 없다는 이야기임
다시말해 도끼 출시로 이전무기들이 ㅄ 되버렸다는 이야기.
보이드도 나왔을때 사기라는말 많았지만
의미가 없어졌고 디바인으로도 킬먹기 정말 힘들어졌음.
서로가 1킬이라도 더 먹으려고 무한경쟁하는 상황에서
더 좋은 무기가 나와봐야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앞으로 접속인원 더 줄어들것을 선고하는 업데이트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