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정식이 3500원인가 그랬고 5천원도 불과 7년 전만해도 많았는데 요즘은 기본이 7천원인데.. 6천원도 찾아 보기 힘들어
심지어 과자도 개당 1200 이하 잘 없고.. 라면도 350 하던게 지금 700원인가? 하고...
물가 상승 된건 알겠는데 친구들 끼리 밥 한끼 하면 또 10만원 이상 쓰잖어
더치 하는게 맞겠지만 내가 사는 날에는 어쩐지 술도 추가 되서 하루만에 30이 빠져 나가더라..
이런거 보면 옛날에 500원만 쥐어줘도 행복했던 이전이 그립다
응 뭐 바래서 적은거 아니고 그냥 뇌피셜이야
욕은 사양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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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술처먹고 30만원씩 나오는거랑 밥값 7천원을 비교하고 자빠짐? 자기가 먹은만큼 나오는거지 먼
Lv. 6개쌉김취2021.07.06
유럽은 식비 최소 3~4만원씩 하지않음?? 한국 식료품값도 전 세계에서 젤 비싼데 꼴랑7천원갖고 왜그러셈; 자영업자도 먹고 삽시다 예? 반찬도 공짜에 리필도 공짜 물,화장실,폰충전까지 하루 15시간 갈아가면서 이득도 못보는게 자영업인데 안그래도 인건비,외식비 전 세계에서 젤 싼게 한국인거 알면서 그러셈?
Lv. 6개쌉김취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