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우등생의 비결처럼 모든유저가 그 무기를 들고있는 상황임 무기는 조합이 아닌 단일무기 기준으로함
Top1 : 썬더포스 : 명당에 한 3명만 들고있어도 러윙한테 상당히 치명적인데 30명이상이 썬더포스를 들고있다면 그냥 무슨좀비고 간에 멀리서도 보이는순간 바로 사망이다. Top2를 포함하여 그 이하 무기들은 그래도 사거리안에 접근만 안하면 아크샤나 데이모스 좀폭 같은걸로 장거리 물리적 피해라도 줄수있는 반면에 썬더포스는 그냥 보이는순간 썬볼핵처럼 바로 녹아버려서 급이 다르다. 뿌려졌다간 어마어마한 밸런스 파괴를 일으킨다.
Top2 : 보이드 어벤저 : 보이드도 상당히 심각하지만 썬더포스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거다. 썬포는 거리가 100m이상이라도 그냥 보이는순간 수십명의 썬포에 녹아버리는 반면에 보이드는 15m내외로 접근만 안하면 공격도 안당하고 안맞아서 문제가 없다. 대신에 15m내외로 좀비가 접근을 할수가없다. 마찬가지로 썬더포스처럼 기간제라도 뿌려졌다간 큰일나는 무기이다.
Top3 : 헬하운드 , 사이킥 하모니움 : 그래도 다행히 헬하는 자폭이 4발뿐이라서 다 터트린다음에 달려들면 되긴하지만 수십명이 들고있다면 좀 까다로워진다. 또한, 6m내외로 접근만 안하면 피할수있고, 또 하향을 먹은뒤로 보급을 먹어도 바로 충전이 안되기 때문에 썬더포스 보이드에 비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순한맛이다. 사이킥 하모니움도 마찬가지로 뚫기는 힘들지만 사거리에만 안들어가면 피해를 받진 않는다.
Top4 : 파천화룡포 : Top3 까지는 무슨짓을 해도 좀비가 뚫을수가 없지만 파천부터는 좀비가 계속 달려들다보면 뚫기는 가능하다. 아무리 파천이 많아도 러윙 활강스킬 특성상 파천에 맞고있는 도중에도 경직을 무시하고 날라오기 때문에 러윙 여러마리가 활강으로 사방에서 달려들면 뚫기는 가능하다. 하지만 파천유저들이 지뢰를 다 터트리고 없을때까지 기다려야 뚫기가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