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에픽 선택상자 당시
에픽 + (홀소 or 건슬 or 매런 or 트리). 얻으려면
45만에 에픽 컷 내면 45만원 들음.
그러나 45만에 에픽 컷 못하면 최대 105만원까지 질러야 얻을 수 있었음.
그런데 현재 조각개수 평균 7개니까 45만에 에픽컷 내면 45만으로 위 2가지 얻을 수 있고
45만에 컷 못 내도
60~70이면 아무리 운이 안 좋아도 3200에픽 + 매홀건트하 < 얻을 수 있음.
거기에 60까지 못뽑았으면 썬포까지 얻는 거고.
그리고 환급 시스템 때문에
2019처럼 60만원당 무기 1개가 아니라, 60만 지르고 쌓인 조각 + 환급 때문에
60만원 초기 선택 -> 이후에는 중복 구매시 30만원으로 절반값에 구매 가능함.
결론 : 현x이처럼 홀소, 드노바, 트리 다 뽑느라 120만원 썼던 2019에 비해 '매우' 혜자스러운 환급형 시스템이다.
환급 때문에 조각개수 평균 8개 -> 7개정도로 1개 줄은 것이지,
무작정 줄였다고 징징댈 문제가 아님 ㅋㅋ.
조각 50개 떠야 된다는 애들은 외식하러 시식코너 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