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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1.02.10 03:55
조회 : 350
안녕! 오늘은 유령이 아닌 친절한유리님으로 글을 쓰게 됬엉!
다들 2020년도에 고생많았고 2021년에는 다들 좋을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
나는 2020년도에 시련도 많이 겪고 힘들일이 많았어서 여기에
유령올리면서 지내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보낸거
같앙 ㅎㅎ
내가 유령을 악의적으로 올리는건 아니구! 테러 할라고 그러는
것도 절대 아니양!
글 읽어 줘서 고맙고! 혹시 내가 쓴 글 중에서 노래 궁금한거
있으면 나한테 쪽지 써서 보내면 어떤건지 내가 알려줄겡!
카스 운영자 여러분 혹시라도 유령 때문에 고생하면 죄송합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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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그 노래? Lv. 508친절한유리님 2021.02.10
- 스트레스정신분열 // 자게 물 흐리는 역겨운 종자는 너야 너 Lv. 641멜릭하이트 2021.02.10
- 유리야 그 노래 올리면 조회수 늘어난다 Lv. 3anggomozhi 2021.02.10
- 오오! 노래 아넹 ㅎ Lv. 508친절한유리님 2021.02.10
- Abstract - Exposed (ft. Roze) (Prod. Drumma Battalion) Lv. 27스트레스정신분열 2021.02.10
- 자게 물 흐리는 역겨운 종자 ㄲㅈ Lv. 27스트레스정신분열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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