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파괴한다는 주장이 개소린게
이 게임의 근하신년은 태초부터 밸런스
파괴하는맛으로 쓰였고 그 목적으로 출시됐음.
그리고 이 게임은 출시하면서 매년 출시되는 무기의 지표가 엄청나게 전년보다 높았었다.
그 예로 2017(적룡포)->2018(매런)->2019(궁)->2020(파천)
가면갈수록 무기가 적나라하게 좋아지잖냐?
근데 2021년에 와서 전년도 보다 확 쓰레기로 돌변한다는게 말이될까?
밸런스? 좋아 적당히 맞추긴 해야지. 그렇게 밸런스 맞추려면 모든 근하신년을 적
룡포급에 맞추면 되잖음?
파천->지뢰삭제/A모드 데미지10분의1로 하향.
헬하->배터리 1초 + 한번쓰고나면 제자리걸음 20초 + 5분간 보급 못먹음.
보이드 ->블랙홀 삭제
매런 -> b모드 1발 + 경직넉백삭제 + 들고있으면 못달림.
궁니르 -> 죽창삭제 + 경직삭제 + 빨때삭제 + 한명에게만 데미지적용.
이러면 되겠네?
내가 말해볼까? 이러면 나부터 접는다. 과금유저들 다 떠나면 게임이 유지가 되겠음?
니네가 원하는대로 무기 다 쓰레기로 만들고
과금없이 누구에게나 모든무기 다 쓸수있는 권한준다면
이 게임이 과연 수익창출이 될까?
카스가 그래도 과금덕에 먹고사는 게임인 이유 하나 보여줄께. 
2013년도 자료인데 전 세계 매출 탑10을 찍었다. 물론 중국형님들 보탬이 컸겠지?
태초부터 벨붕으로 제작된 게임에 디바인만 하향 먹이는게 당연하다고?
주 수입원인 중국형님들도 무기 스레기라고 성질내는판임.
하향하면 이 게임의 근간이 흔들려서 안됨.
무조건 상향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