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옥에서 돌아온 매칭 시스템.
과거 카스온라인은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2017년 우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카스온라인을 음해하는 세력들에 의해 매칭 시스템은 망한 시스템 취급 받았고
결국 매칭 시스템은 철폐되었다.
음해하는 세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던 시스템이지만
2017 NMH 혁신상을 수상할 만큼 혁신적인 시스템이기에 재도입이 시급하다 !
2. 좀비 시나리오 패닉룸 클래식 모드 출시.
좀비 시나리오 격파: 패닉룸은 참 좋은 맵입니다..
패닉룸은 클리어만 하는 것이 아니고, 트롤을 하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前 디렉터. 예정규의 '트롤페이스 죽이기 계획'에 의해 『죽임』당했다.
"개돼지를 죽인 트롤페이스를 부순다."
하지만... 아직도 과거의 패닉룸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렇기에 간판 보험 부활!
레낑 부활!
1페 난간 부활!
중천낑, 천낑 부활!
등.. 각종 요소들을 부활시킨 "클래식 모드"를 제안하는 바이다.
3. 벤리스트 삭제.
'프리미엄 방장'의 힘을 쓰면.
'벤리스트'를 없애는 것도 가능할까?
예아~ 안될 거 뭐 있노?
사실상 '프리미엄 방장'이 벤리스트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때문에 삭제하는 편이
서버비 유지도 벅찬 요즘 카스온라인에게 매출 향상, 기존 유저 복귀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
4. 트롤페이스 패밀리 특별 우대.
닉네임은?
"비매"
풋. 패밀리는?
"TrollFace"
특별권한
1. 프리미엄 방장 강퇴 무효.
2. 상시 경험치, 포인트, 훈장 진행도 10배 적용.
3. 주기적으로 넥슨 캐쉬 50만원 무료 지급.
등등이 있겠습니다..
5. 서비스 종료.
더 이상의 희망은 없는 듯 합니다.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부엉이 바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노씨...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노씨...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숙정문 인근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박씨...
등등 이 있듯..
중력이 강한 바위 근처에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면서 간신히 살 바엔
오히려 "죽음"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