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핵을 써보니...
걷기가 필요 없어지고...
헤드셋도 필요 없고...
킬뎃이 좋아지고...
러쉬에 자신감이 생긴다...
고수가 된 듯 한 기분을 만끽하다가...
누군가의 권유로...
클랜도 가입하고 친분을 쌓으며...
인정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누군가의 신고로...
제제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고...
구구절절 변명을 해보ㅈ만...
그 동안 쌓아왔던 명성은 한순간에 걸LE가 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계정을 만들어...
새로 키우기 시작하지만...
갑자기 허접해진 실력에 스스로 실망하고...
또 다시 아이템***에 케쉬를 충전한다...
2009.03.25
2009.03.25
2009.03.25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