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처음잡게했던...
델타포스를 시작으로
레인보우는 살짝즐기다가 짜증나서 접고
하프라이프살짝하다가
카스 계속 미친듯이 카스만하다가...
카스가 유료화를 시작한다고 해서 점점 시들시들하다가
스포를 즐기다가(스포의 각종 핵과 병진같은 그래픽 움직임에 질려서 총질을 안하고 다시 슷하를 즐기다가)
서든어텍이 나와서 좀 즐기다가 (서든은 초딩이 많아서 계속 학살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다시 슬슬 재미가 떨어져서 슷하를 하다가...
아바의 환상적인 그래픽에 미쳐서 아바를 조넨 미친듯이 몇개월 즐기던중
카온의 등장에 카스로 다시 돌아온 나
아무리 해바도 카스가 최고!!!
아바는 좀 다른 느낌이였고 암튼 카스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