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인물들이 조작 + 어뷰징 행위로 리그방 운영하는 모습을 방관하지 않고
오히려 폭로하며 철퇴로 끝까지 싸워서 없앤 장본인이야
너희들 처럼 입으로 나불거리면서, 행동조차 하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는 너희들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이야
너희들이 카온에 한게 뭐가 있나 ? 기생충 마냥 기생하는 것뿐 , 단지 그것뿐이야
나는 카온의 발전과 적폐세력 고인물들을 뿌리뽑고 신규유저 유치 및 발전방향과 개선에 힘쓰는 사람이야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점이지
내가 정의다.
최소한 내가 고인물들이 리그 조작하면서 어뷰징하고 있는행위와 싸우고 있는 동안, 너희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나 ? 물어보고 싶다
이게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고 나간 사람과
키보드로만 잡고 아무 쓰잘뗴기 없는 사람과의 큰 차이가 아닌가 ?
내가 정의다.
너희들이 버그를 그냥 방관만 하고 있을때
난 실제적 버그들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서 카온에 계속 문의를 넣고 조정을 요구하는 사람인데, 너희들은 무엇인가 ? 그저 방관만 하고 누군가 해결해주겠지 생각하지 않나 ?
그사람이 바로 나다. 그 누군가가 바로 나로 하여금 계속 불편을 감수하고 수정되고 있는 사항들이야.
각종 모드에 관해서 너희들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 단지
총이 너무 쎄요
좀비모드 싫어요
현질 그만
징징거리지 ?
다르다. 난 각종 신규 모드의 창궐과 각종 모드의 발전방향을 분석 일목요연하게
문의로 문의넣는 사람이다.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 아닌가 ?
내가 정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을 아무런 가치없이 바라보고 있을뿐임. 우습다 킬킬킬
빛이 있으면 어둠이 당연히 존재한다. 와라 ! 어둠들아
내가 존재하고 있나니, 빛은 영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