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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보이드 어벤저를 이따구로 출시한 이유를 찾았음
2020.07.10 05:45
조회 : 495
지금까지 주무기 응디르 = 자동 에임 파천 = 범위 공격
보조 듀배건 = 다범위 견제 퓨리= 다범위견제+ 기동성
근접 홀소 = 다범위 견제 드노바 = 다범위견제 + 화력
수류탄 트리니티 = 다범위견제 헬하 =다범위 견제
이렇게 무기를 출시 시키면서 다범위 견제 무기가 많아 보이드 어벤저를
다범위 견제보단 킬을 할수있게 보조 역할을 + 시켜
불안정한 ( 퍼져있는 좀비들) 킬 상황을 더 보완해 주려했던거같음
하지만 생각이 너무 짧았음 ..
(팩트: 보이드 어벤저 파천 궁니르 홀소 드노바 조합이 없으면 사용기하기 힘듬)
다범위 견제 무기를 주무기 근접 수류탄을 사용한다고 해도
서로 바꿔가며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엔 딜레이가 길고
혼자 상대하기 벅참 감염이 빠르면 금방 뚫리기 때문 이뜻은 운영자들이
게임에 대한 플레이 메타를 못따라 가고있다는 증거
오로지 성능은 소수의 방에서 실험되기 때문
앞으로 메타의 변화를 주고 싶다면
보조무기의 역할을 확실하게 안정성 있게 플레이 해주고
특수모드를 데미지 조정을통한 새로운 기술 추가를 해야됨
보이드 같이 블랙홀만으로 킬을 할수없고 주무기나 다방면의 화력무기가필요하는것처럼
각 무기간의 역할을 할수있게 세밀한 기술 관계가 필요함
..
결론 보이드 어벤저 듀배건처럼 안정성있는 견제기 상향 + 블랙홀 탄수 재조정 요망바람
그리고 자동에임 필히 고처라.. 발로만들엇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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