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모두가 행복하고 성불하길
나무 관세음 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석가모니 불타가 가장 마지막으로 설하신 경을 일본 니치렌 대사가 내세운 가르침으로
일체중생이 성불할수 있다는 뜻과 희망을 얘기하다
다가오는 2020년 4월 생명력을 깨긋이해 카스온라인을 보존하자